I am… & Guest Book

sojourner, husband, father, christian, astrophysic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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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thoughts on “I am… & Guest Book

  1. 인사말을 여기에 남기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창조과학 얘기를 하자고 하는데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도대체 창조과학은 왜 생긴 거야 라고 생각하다
    혹시 프랜시스 쉐퍼의 영향은 아닐까 짐작하고
    구글 검색을 했는데 전 블로그에 쓰셨던 글이 퍼뜩 떴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등록하고 글 올리실 때마다 찾아 뵙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창조과학이 쉐퍼의 영향으로 나온 것은 아니구요, 미국에서 근본주의 신학을 견지하려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들입니다. 예를 들어 Mark Noll이라는 사람이 쓴 미국 복음주의에 관한 책들에 그 배경이 자세히 나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예, 글을 읽고 쉐퍼의 영향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다만 쉐퍼를 추종하시는 분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틀이 언뜻 언뜻 느껴져서
        그 영향권이 아닐까 추측했던 것 뿐입니다

        오래 전에 쉐퍼의 책을 읽고 후암동 라브리를 찾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2. 안녕하세요 다시 들렀습니다.
    늘 맘에 걸렸던 게 제 소개도 제대로 하지 않고 대화를 했던 것이었는데, 공개된 블로그 상이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례했다면 사과드릴게요. 혹시나 해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친구 페이스북에서 http://www.divinitynow.com/ 라는 사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아직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흥미있어 보이네요.

    • 무례라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이렇게 전혀 모르는 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것의 즐거움인데요. 소개해주신 사이트 고맙습니다. 찬찬히 살펴볼께요.

  3. 격려 감사합니다. 별아빠 님이 기독교 변증들에 만족하지 않으시는 듯 하다고 한 건 거의 언제나 비판적인 분석을 하셔서였습니다. 저로선 맥그라스를 너머 폴킹혼이나 판넨베르크를 접하게 된 것만도 거의 개안에 비교할 만해서, 별아빠 님의 이런저런 생각과 비평을 보면서 내공에 감명을 받았어요.
    저는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글을 읽는 게 거의 다여서,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학 연구자로서 남아있으면서요.

  4. (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 1. 세속화의 진행에도 불구하고 ‘전통 지배 종교’로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여전하다는 말이었고, 2. Newsome의 학교가 Stanford이고 제가 거기 다니는 건 아닙니다)

    • 저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박사과정시절에서 부터였습니다. 님께서 겪으시는 경험들이 결국 많은 이들에게 유용하게 나누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링크해 주신 글 고마워요.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5. 안녕하세요, 이전에 운영하시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들을 읽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과학과 부활’에 관한 글들을 읽고 있었는데 4편까지만 읽을 수 있고 그 다음은 찾을 수가 없네요. 과학과 신앙/신학에 대한 영문 논의들을 따라가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별아저씨와 별아빠 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신앙 공동체에서나 학문 공동체에서나 심지어 시민 공동체에서조차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외로움 처지에 위로도 되고요 ^^ 제 오해일 수도 있지만, 별아빠 님은 대부분의 기독교적 변론에 ‘매우’ 만족하지 않으시는 걸 보니,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제 친구들에게 결국 할말이 없다는 좌절감에 허우적 거리기도 하지만요.
    종종 들려서 동냥하겠습니다.

    • 지난 블로그에서 쓰던 부활에 관한 글은 계속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대부분의 기독교 변론에 만족하지 못한다기 보다는 (그랬다면 제가 기독교인일 이유가 없으니까요) 한국 교회에 편만한 형태의 신앙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시민” 공동체에서조차 왕따가 되시는 체험을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

      • 그러고 보니 ‘시민’ 공동체라는 말이 너무 거창했던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공부 중인데, 소위 ‘세속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까운 친구들 (저는 주로 비한인들과 많이 어울리는 편입니다) 이 하는 종교적 swearing이나 희화화를 그냥 듣고만 있어야 하는 불편함, 복음주의적인 신앙은 그저 우스운 이야기일 뿐인 상황에서 사실 최소한의 양심의 표현조차 하기 힘들다고 느낍니다. 자기확신, 자기표현, 설득 같은 것을 좀처럼 하지 않는 회의주의적인 성격이 문제인 것 같기도 하지만요^^ 다른 사람의 공격에 좀 민감하기도 하고 또 좀더 개인적인 사연들도 있고요.
        아무튼 제 친구들이 대중적 반기독교 서적에 영향을 쉽게 받는 세대이기도 하고, 기독교 변론은 제가 보기에 상당히 복잡하거나 때로는 좀 구차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저는 ‘할말이 참 없다’고만 하고 있네요. 가끔씩은 제 신앙의 지적 토대에 위기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런 때에 별아빠님 블로그에서 위로 내지 힘을 얻습니다.
        (개인적인 소개를 방명록에 하기가 좀 그래서 피했는데 조금만 하자면 저는 신경과학-뇌 영상/감각/인지 분야-박사과정 중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과학을 하는 것이 경계인이 되는 일이란 걸 각오하고 뛰어든 길인데, 생각보다 힘든 일이네요. 마침 어제 제가 좋아하는 신경과학자인 Bill Newsome이 학교(Stanford)에 기고한 글을 읽었는데, 동료 과학자/지성인들 사이에 그리스도인 과학자들이 느끼는 긴장을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http://stanmed.stanford.edu/2006summer/newsome.html)

  6. 반갑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양질의 좋은 책들을 선별하시는 수고가 느껴집니다. 종종 뵙기 바랍니다.

  7.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작은 기독교 출판사(새물결플러스. http://www.hwpbooks.com)에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출판인입니다. 4년 전 우연히 박사님이 ECA에서 하셨던 강의안을 읽고 박사님과 그 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더랬습니다.(당시 그 강의를 책으로 내거나 다른 기획으로 발전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러다 출판사를 이곳저곳 옮기면서 관심을 놓고 있다가 최근 우종학 교수님과의 인터뷰(이라는 잡지에서 기독 지성의 서재를 탐방해 책과 삶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그 사람의 서재’라는 코너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료를 찾다가 박사님의 글을 다시 접하게 되어 글을 남깁니다. 오랜만에 접하게 되는데로 여전히 박사님의 시각과 글이 흥미롭군요.
    어렵게 인사를 드렸으니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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