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 8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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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관한 이야기에 진리가 담겨 있는가?

판넨베르그. 자연의 역사성. note 2. _ 과학철학의 관점에서 본 신학적 진술의 문제. – 판넨베르그는 1930년대에 있었던 칼 바르트와 하인리히 숄츠 간의 논쟁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숄츠는 개신교 신학을 과학으로 취급하려는 시도를 했다. 예를 들어, 신학적 진술들의 일관성, 검증 가능성, 다른 과학들과의 일치성, 그리고 기존의 판단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같은, 과학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들에 부합해야한다는 생각이었다. 바르트는 [...]

다윈의 경건한 생각에 관한 로완 윌리암스의 리뷰

영국 성공회의 캔터베리 대주교인 로완 윌리암스가 커닝햄의 “다윈의 경건한 생각“에 관한 리뷰를 했다. 원문은 여기. 만일….. 유전자의 요점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면, 우주의 실재는 “마음”의 가능성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수 세대에 걸쳐 물질이 복잡해지는 과정이 의식이라는 현상으로 귀결된다는 의미에서 물질 자체가 “의미”를 잉태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의식이 단순히 우연의 산물이라는 생각은…. 커닝험이 말하듯 마치 [...]

우주 팽창을 처음 발견한 것은 르메트르?

외부 은하의 적색편이 관측을 통해 우주 팽창을 발견한 것은 흔히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이라고 알려져 있다. 요즘 들어 이것은 잘못된 신화라는 것을 지적하는 아티클들이 심심치 않게 아카이브에 올라온다. 오늘 시드니 반덴부르그의 글이 상황을 잘 요약하고 있는데, 이 글에 따르면 올바른 크레딧은 벨기에의 카톨릭 신부이자 과학자였던 죠르쥐 르메트르에게 돌아가야 한다. 르메트르가 1927년에 출판한 논문은 불어였고 허블의 [...]

판넨베르그 – 자연의 역사성 : Note1

1장. 신학의 위치와 방법론 요약: 18세기 이후 종교라는 개념을 신에 관한 지식의 원천으로 여기는 경향이 나왔다. 슐라이어마허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종교는 인간의 체험과 활동이기에 종교를 신학의 시발점으로 삼는 것은 인류학을 신학의 근거로 삼는 것과 같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서 20세기 초에 에리히 셰더와 칼 바르트를 중심으로 신중심적 논증을 시도한다. 바르트는 초기에 개인적 결단을 통해 신중심적 태도에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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